3월..... 양배 by 내청춘의아르카디아

올 한해 들어 무슨 마가 끼었는지..
1월 첫날부터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3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여전히 정신도 못차리고..
온갖 짜증에..심난함에..불안감에..우울함에..
당장이라도 사표를 집어던지고 쉬고 싶지만..

돌아보면..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란 사실과 오늘도 역시 사무실에 있다는 것이 더욱 씁쓸해 지는 토요일이다..

정신없던 1,2월을 보내고 3월엔 정신좀 차릴려고..
에버랜드도 가보고.. 영화도 몰아서 보고..만화책도 보고..이것저것 막 질러대기도 해보지만..
일은 점점더 꼬여만가고.. 정신은

한시간이라도 맘 편할려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머릿속은 그와중에도 복잡하게 돌아가고..

요즘 그나마 나를 위로해주는
양배 한마리..
열심히 작업중이다..


봄날은 꼭 오겠지..


덧글

  • 아르카디아 2011/03/26 22:46 # 삭제 답글

    블로그 아직 살아있네..죽은줄 알았다...ㅋㅋ
    모쪼록 빨리 잘 해결되길 바라고...
    4월엔 얼굴 한번 보자...
    걍 때려치우고 한 1년 놀아..나처럼 ㅋㅋ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거야...ㅎㅎ
  • 내청춘의아르카디아 2011/03/27 09:12 #

    4월이 지나면 좀 시간 날래나..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은데..
    돈이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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