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모노폴리(MONOPOLY) by 내청춘의아르카디아

아이폰,아이패드사상 최대의 거금($4.99)을 들여 구입한 게임!!
갑작스런 마눌님의 부루마블이 하고싶다는 말씀에..
찾아보니 모노폴리가 있길래..일단 구입했다.

모노폴리는
어린시절..
그러니까 부루마블을 알기도 전 유치원(또는 국딩초반)에 다닐무렵..대략 30여년정도전에..
미국에 계신 이모님이 선물로 주신적이 있었다.

물론 온통 영어라 게임하는 법을 몰랐다.
단지 하얀쇠(?)로 된 자동차등등의 말들과 최대 500달러까지 있는 지폐들로 돈놀이만 했을 뿐...

부루마블을 알게 된 후..
아하..그게 부루마블같은 게임이었구나..라고 알았지만..이미 많이 분실한 상태라..직접 해 보지는 못했다.
아직도 기억속에는
부루마블과 달리 정교한 지폐들과 말들..그리고 각종 집들이 생생히 남아있다.

어쨌든..
다시 모노폴리를
홍콩까지 경유해서 다운을 받고..
실행..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 게임도 쉽게 배울수 있다..
(앱스토어 게임들 보면 한글지원도 꽤 되는게 많은데 왜 한국앱스토어에서는 못받는거야~~~~!!)

1. 초기화면
    한글화는 잘 되어있고, 배우기모드로 한번만 해보면 룰도 쉽게 가르쳐 준다.
    인원설정등을 할 수 있고,
    오른쪽 밑의 음악을 클릭하면 아이패드의 아이팟으로 연동시켜줘서
    보관되어 있는 MP3를 배경음악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다.


2. 게임뷰
    보드판을 위에서만 바라보는 화면과 말을 따라 움직이는 3D화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 보다시피
한글화하면서 우리나라도시로 다 바뀌어
왠지 스케일이 좀 작아진 듯 하다..
전세계 유명도시들이었으면 재밌었을텐데..아니면 부루마블처럼 나라라던가..

게임방식은 보드게임과 같은데..
(당연하지만)진짜 보드게임에 비해 직접 말을 움직이거나 집을 짖는게 아니라 좀 감이 떨어지고..
역시 이런 게임은 진짜 돈(모형이던 아니던...;;;;)을 주고받고 해야 재밌는데..
맞고나 포커같은것도 그렇지만 돈계산이 자동으로 너무 빨리 되니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

하지만 주사위 굴릴때의 느낌은 정말 좋고..(주사위 굴러가는소리도 좋고..)
말들의 움직임도 상당히 귀엽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다.

최대 4명까지 지원해서
친구들과 놀때에도 꽤 괜찮을 듯 하다..(친구나..뭐..다른데서라도..ㅋ)
길목좋은곳에 터만 잡으면 한방에 훅가므로 게임시간도 별로 안걸린다.
물론 혼자 컴터와 1:3도 가능..

 * 게임화면


HD버전으로 아이패드에서 선명하게 볼수 있고..
건전한 돈놀이를 할수 있는
어쩌면 아이패드와 가장 어울리는 게임이라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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