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폼 #2] 기타분해 by 내청춘의아르카디아

[기타리폼#1] 기타준비

오늘 도색을 위한 사포, 아크릴물감, 락카, 마감제등을 구입하고
드디어 분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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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수많은 전자제품을 분해해본 경험상..
그리고..50%도 안되는 재조립 성공 경험상..
이런건 사전지식없이 함부로 분해하면 안된다..
더군다나 나처럼 성질 급한 사람은
분해하다가 안되면 확 잡아 뜯어버린다..ㅡ.ㅡ;;

볼륨조절기가 안빠져서 배선을 잘라냈는데..
혹시나 인터넷 검색해보니 그냥 힘껏 당기면 쑥 빠져버린다..;;

그리고 이놈은 예전기타라 그런지 픽업이 납땜으로 연결된 선을 뒷쪽으로 빼야되는데..
납땜기가 없다는 핑계로 그냥 배선을 잘라버렸다..
나중에 그냥 선 까서 연결하면 되지머...라는 아주 안일한 생각으로...

뭐..어차피 분해하기전 기타 연결하고 쳐보니까..소리가 거의 안난다..

그냥 도색 연습용으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기적의 부활을 할 것인가..

혹시나..만에 하나..
바디도색완료후 재조립해서 소리가 난다면..
헤드머신이나..뭐 잭이나 좀 빤딱이는걸로 교체해 줄 의향도...

그러나..무작정 분해부터 해 놓고 보니..
재조립이 걱정이다..
나사라도 좀 구별해서 분해해놓을걸...



오늘 사포질 함 시작해볼랬으나..
왠지모를 두려움에 일단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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