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에피폰 스탠다드 플러스 탑 by 내청춘의아르카디아

승진기념으로 차 바꿔달라고 조르다가..
일단 목표대상차가 세일하거나..아니면 FL할때 배가 좀 덜 아프기위해 일단 보류하고..

금방 손에 쥘수 있는 기타를 요구!!!
대구에 간김에 "뮤*기타"에 들러
예전부터 한번은 꼭 갖고 싶었던 레스폴 기타를
덜컥 집어 들었다.
단지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이유로..;;;;;;

이건 머..요새 LTE광고처럼
입문하자마자 곧바로 졸업도 아니고..
지금 갖고있는 싸구려 Cort G250으로도 아직 10년은 더 칠수 있는 실력이지만..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적!!

"수!집!벽!"

이놈때문에 기타도 점점 늘어나게 될 듯 하다..

일단 색상은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 팔린다는 체리색상이고..
좀 특이하게 파란색이나 이런거 사고 싶었는데..
그건 없었다..오직 이놈만..;;;

요놈 밑에 똑같은 기타에 앞판대기(?)만 다르고 좀더 싼 스탠다드 플레인탑도
있었으나..
인터넷가보다 더 싼 가격에 홀깃하여 이놈을 덜컥 집었다.

빨간색이니까..
3배는 더 빨리 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ㅋ

일단 기본형(?)인 스트랫형보다는 들고 치기가 좀 힘든거 같고..
들고 앉아서 하는데도 조금 무거운 듯 하다..

하지만 뭐..소리는..
초저가형 콜트보다 왠지 훨씬 더 좋은 느낌..(가격때문에 그런가..;;;)
특히 백킹시 뭔가 더 꽉 찬 느낌이 맘에 들고,


그리고 생긴것처럼(?) 통기타같이 손가락으로 쳐봐도
꽤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게..
한동안 또 열심히 가지고 놀수 있을듯..

어쨌든 내 악기사상 가장 비싼놈...은 아니고 피아노 담으로 비싼 놈이니까..
본전 뽑을때까지 열심히 칠 수 있도록!!!!

덧글

  • 쭈니기 2015/01/25 18:10 # 삭제 답글

    뮤즈기타 가셧군요 ㅎㅎ
    대구에서 에피폰 레스폰 판매하는곳이 뮤즈기타 포함, 2곳 정도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도 뮤즈기타에서 삿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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