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주윤발 (영웅본색ver) by 내청춘의아르카디아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간에 제발 윤발이 형님 피규어 하나만 발매해달라고 10여년전부터 기다렸는데..
일단 제 기준으로 첨보는 회사인 ZCWO에서 발매가 되고 말았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주윤발 한국형(?)이라면서 발매된 피규어가 있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10만원이 좀 안되었던 가격이었지만..
당시 학생신분으로 수백번 고민하다 품절되고 지금까지 땅을 치고
후회하였는데..어쨌든 이번엔 피규어를 처음 예약구매까지 해 가며
어제 드디어 수령하였습니다.

받아보고 난 느낌은
'뭐..좀 안닮았으면 어떻습니까..윤발이형님인데...'
이긴 하지만 너무너무 좋으네요..




          1. 박스샷입니다. 꽤 상당한 크기에 좀 놀랬습니다.(12인치는 아직 별로 접해보지를 못해서..)


        2. 겉의 보루박스(?) 포장지를 열면 멋지구리한 2번째 표지가 나옵니다.
            영웅본색 1편 포스터의 그 글자체랑 비슷하네요..(똑같나..;;)


        3. 2번째 박스를 열면 또 표지가 나옵니다..;;


        4. 그리고 3번째 뚜껑을 열면 배경용 판땍가 하나있고 그거까지 열면
             드디어 윤발이 형님이 보입니다.

 

        5. 악세사리들입니다.
           제법 영화에 나온 소품들이 충실히 들어있습니다.
           위조지폐들과 위폐원판, 무전기만한 휴대폰, 위폐확인하던 라이트, 권총3자루와 탄창4개
           선글래스 두개, 그리고.. 유명한 입에무는것 2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광고용에 나왔던 담배에 불붙이던 지폐는 없네요..
           저기 있는 지폐를 직접 태워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날때 꼭 만들어 보기로 하고..   



        6. 드디어 얼굴입니다.
            첨 공개됬을땐 제법 비슷한 것 같았는데..
            뭔지 모를 약간의 이질감이 있네요..
            젋은날의 주윤발이라 그런가..
            아니면 영웅본색 2편과 첩혈쌍웅에서의 약간 원숙한 주윤발이
            머리속에 너무 남아서 그런지..
            말들이 많던 애니틱한 헤어스타일도 조금 안어울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7. 역시 윤발이 형님하면 롱코트에 쌍권총!!!


        8. 드디어 선글래스를 착용했습니다.
           조금 얼굴에서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선글래스 모양이 좀 맘에 안듭니다.
           영화에서는 거의 완전히 동그란 모양의 선글래스 였는데...


        9. 닮았던 안닮았던 주윤발이란 걸 확실히 알려주는 악세사리 2종세트입니다.
            성냥개비와 질겅질겅문 담배!!!
            이제 좀 윤발이 형님 포스가 납니다.


        11. 같이 포함된 배경디오라마...라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으로된 베이스에 종이타일 한장, 두꺼운 뒷배경지와
             그래도 중요한 화분 2개가 있습니다.
             첨엔 레옹인가..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역시 1편의 명장면인 화분속에 총숨기기!!를 위한 소품들이지요..


       12. 그리고 예전에 아이피규어 중고장터에서 구했던 주윤발 커스텀입니다.
            당시에는 어떤것이건간에 주윤발 피규어라면 다 구하고 싶었던때라
            일단 구하고 봤는데..
            지금 이렇게 비교해보니 예전것은 첩혈쌍웅쪽에 가깝네요..
            (코트는 슈퍼맨 클라크켄트 코트 입니다... 예전자료는 [->(클릭!)윤발이형님]> )


        13. 이렇게 해서 장식장에서 또 건프라들(지온잔당들)이 쫓겨나고
             한 층을 윤발이형님 두분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참 흐뭇하네요...ㅋ


         최근에 구했던 초합금혼(볼테스V와 콤바트라V)과 더불어 어린시절 추억을 볼모로 하는
         비싼 모형중 하나인 12인치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마눌님은 장난감로보트도 모자라 이제 인형놀이까지 하냐고 구박하지만..
         어쩝니까..
         
         어린시절의 우상들을 이제 내가 번 돈으로 꼭 가지고 싶다는데...

         앞으로 또다른 주윤발 피규어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계기로 여러회사에서 좀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장국영, 적룡, 그리고 오현경(?)까지...

덧글

  • 길도현 2016/04/24 05:02 # 삭제 답글

    안녕 하세요 주윤발 판매의사없으신지요 있으시면 프리미엄받으시고 양도하실의양 있으신지 해서 문자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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